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이 한국성서대학교의 역사를 빛내고 있습니다.
그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‘일립의전당’의 빛이 날마다 타오르고 있습니다.
일립의 전당
한희경 집사, 디지털피아노 1대 기증 “ 기도와 찬양의 멋진 화음이 하늘에 울려 퍼지기를”한희경 집사는 예배당에 사용해달라며 디지털 피아노(130만원 상당) 1대를 기증하였다. “아름다운 숲속 예배당에 기도와 찬양의멋진 화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. 이 예배당이 아픈 상처와 어려웠던 마음들이 온전히 위로 받는곳, 주님의 처소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.”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.
<코코스 2017년 7월>한희경 집사는 예배당에 사용해달라며 디지털 피아노(130만원 상당) 1대를 기증하였다. “아름다운 숲속 예배당에 기도와 찬양의멋진 화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. 이 예배당이 아픈 상처와 어려웠던 마음들이 온전히 위로 받는곳, 주님의 처소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.”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.
<코코스 2017년 7월>한희경 집사는 예배당에 사용해달라며 디지털 피아노(130만원 상당) 1대를 기증하였다. “아름다운 숲속 예배당에 기도와 찬양의멋진 화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. 이 예배당이 아픈 상처와 어려웠던 마음들이 온전히 위로 받는곳, 주님의 처소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.”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.
<코코스 2017년 7월>한희경 집사는 예배당에 사용해달라며 디지털 피아노(130만원 상당) 1대를 기증하였다. “아름다운 숲속 예배당에 기도와 찬양의멋진 화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. 이 예배당이 아픈 상처와 어려웠던 마음들이 온전히 위로 받는곳, 주님의 처소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.”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.
<코코스 2017년 7월>한희경 집사는 예배당에 사용해달라며 디지털 피아노(130만원 상당) 1대를 기증하였다. “아름다운 숲속 예배당에 기도와 찬양의멋진 화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. 이 예배당이 아픈 상처와 어려웠던 마음들이 온전히 위로 받는곳, 주님의 처소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.”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.
<코코스 2017년 7월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