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BRC 학우 아침 간식에 사용해 달라’ 김경화 (41, 우리침례교회 ) 목사 300 달러 후원
- 작성자전영호
- 작성일자
- 조회205
미국 매릴랜드주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경화 (41, 우리침례교회 ) 목사가 BRC 학우의 아침 간식에 사용해 달라며 미화 300 달러를 보내 주었다 . 김경화 목사는 " 아침 식사도 거르며 이른 시간 학교에 나와 성경을 읽는 후 배들이 자랑스럽다 " 며 "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가야 할 것 " 이라고 격려하였다 . 김 목사는 2002~2008 년까지 본교 교목을 역임하였으며 도미 후 미국 동 북부 지역 동문과 학교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고 있다 . 기획실에서는 9 월 7 일 , 이 헌금으로 BRC 학우들에게 베이글과 우유를 대 접하였다.